사람들의 서약은 빵껍질이다. - 셰익스피어 양생의 방법은 침을 멀리 뱉지 않는 것이다. 걸음을 걸을 때에도 빨리 치닫지 않는다. 듣는 데에도 극단적으로 지나치게 듣지 말고 보는 것도 오래 보지 마라. 오랫동안 앉아 있지 말 것이며 누워 있을 때에도 피로할 정도가 되면 안 된다. 추우면 빨리 옷을 입고 더우면 먼저 웃을 벗어라. 배가 심하게 고파서 음식을 먹어서도 안 된다. 먹어도 과식하지 않는다. 목이 지나치게 마를 때 음료수를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마셔도 과하게 마시지 않는다. 무릇 먹는 것이 과하면 응어리가 생기게 되고, 마시는 게 지나치면 담의 질병이 온다. -갈홍 [포박자] 삼각산 풍류 , 출입이나 왕래가 매우 잦음을 이르는 말.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 한 번 죽으면 권력도 금력도 소용 없다는 말. / 아무리 어렵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 낫다는 말. 왕자(王者)를 보좌해서 충성을 다하는 정신. 제갈공명(諸葛孔明)에게는 이것이 있었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문유지족자( 蚊有知足者 ). 모기도 만족한 것을 아는 것이 있다. 변하여 사람은 만족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비유. 제(齊) 나라 환공의 고사로, 공의 피를 빨지 않고 그대로 물러가는 예(禮)를 아는 모기와 공의 피를 빨고는 곧 물러가는 만족을 아는 모기가 있었다고 하는 고사. -잡편 흔히 자기 전에 먹으면 살이 찐다고 하는데 그것은 식사를 하고 나서 자 버리면 소화 흡수가 좋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것이다. 아침을 먹고 뛰어나가 만원 전철을 타고 서서, 회사에 출근하여 억척으로 일을 하고 있으면, 소화 흡수가 나쁘기 때문에 살이 찔 수가 없을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 참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사람이 아니면 참지 못하고, 참지 못하면 사람이 아니다. -자장(子張) 오늘의 영단어 - come to power : 집권하다음악소리는 피리건 종이건 모두 그 빈 곳(空虛)에서 나오고 있다. 사람의 마음도 비우지 않으면 참된 마음은 나오지 않는다. -장자